무턱대고 들어온 도서관이 너무 조용했다 왜 사람도 없지..? 하고 둘러봤는데 알고 보니 도서관 휴관일이었던 것...
비가 조금씩 오고 있어서 지하 주차장으로 간 건데 그리고 주차장에서 누가 문도 열어주셨는데 그래서 난 그냥 엘베 타고 올라온 것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 도서관에 갇힌 것만 벌써 두 번째다..
아니 난 진짜 그냥 열린 문으로 들어온 거뿐이야 나 이상한 사람 아니야...! 난 갇힌 거라고...!!
차 키가 수명을 다했다 중고차라 원래 좀 낡은 키였긴 했는데 이렇게 구멍이 뿅 나버릴 일이냐구 뭐 대충~ 테이프로 감고 다니면 되지~ 작동만 되면~~ 상관없는 거 아닌가~~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다 오히려 더 짱짱해져서 편해졌다 아니 뭐 죽지만 않으면 되지~~...
대충 살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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