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평소에도 침대 난방 텐트나 구석진 곳에 인형들을 데리고 들어가는 '나만의 공간' 놀이를 무척 좋아합니다. 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조립하는 재미는 물론, 직접 외벽을 꾸밀 수 있다는 점이 창의력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구매 이유 : 추운 겨울, 집콕 놀이 구원투수 등장 우리 아이들은 왜 그렇게 구석진 곳이나 텐트 안을 좋아할까요?
저희 집 '럭키'도 자기만의 아지트를 갖는 걸 무척이나 즐기는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거실에 인디언 텐트를 설치해 주기도 했고, 추운 겨울에는 침대 위에 난방 텐트를 쳐주니 그 안에서 나오질 않을 정도로 좋아하더라고요.
하지만 기성 제품들은 부피가 커서 보관이 어렵거나 가격대가 있어서 매번 바꿔주기엔 부담이 되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던 차에 단돈 5,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이소 조립식 종이집을 발견하니 사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단순히 집 모양만 갖추는 게 아니라, 아이가 ...
원문 링크 : 다이소 내가 만든 조립식 종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