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남녀의 사랑은 그 속사정 불문하고, 상대에 대한 설레임과 매력으로 부터 출발한다. 그 매력은 단지 예쁘다, 잘 생겼다의 그런 흔한 기준이 아닌, 웃는 모습이 혹은 과묵한 그 모습이 멋있다 등의 지극히 상대적인 기준이 적용된다.
이러한 설레임과 매력이 없다면, 그것은 여전히 우리는 서로 사랑한다 착각중 이거나 혹은 쌍방 이해 관계에 따른 일종의 원조교제 형태가 되게 된다. 이 여자는 정말 나를 사랑하고 있는 것인가?
혹은 사랑하지도 않으며 어떤 조건에 그저 좋아하는 척 행동하는 것은 아닐까? 첫째!
남자의 일방적 돈쓰기와 과소비 유도 혹은 거기에 은근한 경제적 지원을 요구하는 여자. 그 만남 1년을 결산해 보니 남자측 대략 2-3천만원 비용 지출, 여자측은 극한의 최소한 생색내기용 지출로 월 10만원 정도에 1년 토탈 100여만원 지출.
남자 대비 여자의 지출 비중 대략 3-40%는 되어야, 스스로 좋아하는 사랑을 하는 당당한 자존감있는 여자의 사랑이다. 따라서 거지 근성의 생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