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배추 수입 전례 없는 급증, 최대 수입국은 어디? 2025년 1~10월 배추 수입량은 1만9123t으로 작년 전체(4135t)의 약 5배에 달했고, 수입액도 641만 달러로 세 배 가까이 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통배추보다 손질이 간편하고 원산지 표시 의무가 없는 쌈배추(알배기 배추) 수입이 급증한 영향이 크다고 한다. 알배추(쌈배추) 모습 외식업계에서 중국산 쌈배추(알배추, 포기배추)를 선호하면서 통계상 전체 배추 수입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실제로 농산물 유통정보 통계에 따르면 올해 배추 수입의 대부분이 중국산으로 집계되며, 한국 배추 무역수지 적자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의 배추 무역수지는 15년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수출량은 현재까지 3675톤인 반면에, 수입량은 1만9100톤에 이르고 있다. 이는 지난 2010년 배추파동 이후 처음으로 나타난 적자여서 충격적이다.
김장용 배추 통배추와 알배추(쌈배추)와의 차이 •알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