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07.1 디예 2016. 7. 6. 23:0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백수6일차. 생각보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언제지나가나 디데이 카운트를 새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백수가 된지 6일째라니. 백수가 되자마자 할아버지가 (예쁜) 손녀딸이 보고싶다고 하셔서 - 할아버지는 내가 세젤예라고 하셧..;;; - 친구들과 여행 갈 짐을 싸서 대충 조치원으로 와버렸다.
할 일 없이 빈둥빈둥. 일 할때는 더디게만 가던 시간이 참 빠르게도 흘러간다.
예쁘게 찍어보고 싶었던 간식사진(이게뭐라고ㅋㅋ) 엄마랑 오손도손 이야기하고 (집에서 part.1) 카페가서 오손도손 이야기하고 (part.2) 매일 붙어있어도 자꾸 할 말이 생긴다. 집 앞 HONG Cafe 밀렸던 살도 찌고(???)
-이건 계획에 없던 건데..- 아파트 주변 런닝하려했는데 장마로 인해 강제 휴식. 의상은 이대로 체육관에 가도 어색하지 않은데..
뻔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나름의 백수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나쁘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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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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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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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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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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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원문 링크 : 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