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슈워츠(글), 시드니 스미스(그림), 국민서관 " 끊이지 않는 순환고리를 끊어내야 할 때는 언제일까? " 칠흙처럼 어두운 검은 면지를 넘깁니다.
아름답고 조용한 바닷가 마을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따스한 일상의 풍경들.
그리고 그것을 감싸는 거친 윤곽선. 대비되는 두 질감이 긴장감을 자아냅니다.
아이는 하루종일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저 바다 아래, 검은 탄광에서 일하는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아빠의 고된 노동 위에 온 가족의 평안이 존재합니다. 아이는 아름다운 순간, 행복한 일상 속에서 탄광에 있는 아빠를 생각합니다.
아이의 평화로운 일상과 아버지의 검은 탄광이 번갈아 등장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시드니스미스의 물비늘이 참 아름답습니다.
자꾸만 등장하는 검은 탄광이 물비늘의 아름다움에 드리웁니다. "뉴 워터포드의 진정한 아들인 우리 아버지 어빙 슈워츠를 위하여.
아버지는 우리가 광부들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고 말하셨다." -조앤 슈위츠 "나의 아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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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