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지식 습득 방식이 다양해진 가운데 책을 통해 얻는 지식이 더 깊이 남는다는 체험이 있다.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상황에서 좋은 자료와 책 선택의 중요성을 느끼며, 친구의 추천으로 기탄교육의 브리태니커 인포그래픽 백과 살아 있는 지구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다. 이 책은 광활한 우주와 하늘 땅 바다, 살아있는 지구, 동물의 왕국, 인체의 신비, 우리가 사는 세계 등 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의 한 권으로, 생명의 중요성과 다양한 생태계, 지구의 생물 다양성 등에 대해 다룬다. 각 주제는 생명체의 특징과 서식 환경을 풍부하게 담아 두었고, 텍스트 위주의 백과사전이 아니라 차트·그래프·다이어그램 등으로 시각화된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제시된다. 시각적 데이터 표현은 아이에게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했고, 복잡한 개념도 쉽게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지루함 없이 집중하는 모습에서 구매를 후회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은 뒤 아이의 관심과 집중력이 크게 상승한 것이 눈에 띄었고, 특히 숫자나 데이터를 좋아하는 성향과 잘 맞아 다양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책 후반부의 마무리 퀴즈와 낱말 풀이가 학습 내용을 다시 정리하게 해 주었고, 일회독이 아닌 꾸준한 복습 구조를 통해 학습 효과 역시 커졌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지만 자연과 생명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해 주어 성인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읽는 동안 자연에 대한 사랑이 커지고 지구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도 확보되며, 자연 탐방이나 과학 수업과 연결해 읽으면 더 큰 유익이 기대된다. 인포그래픽이라는 신선한 방식으로 복잡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게 하여 지식 습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준다. 이 책을 통해 지구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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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인포그래픽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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