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영어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초등영어라고 하면 늘 학습부터 떠오르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 방식이 아이에게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영어를 공부로 접근하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선택해서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바라보기로 했어요. 그 기준으로 살펴보다가 선택한 게 리딩게이트예요.
영어독서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실제로 써보니 온라인영어도서관에 더 가깝다는 느낌이었어요. 아이가 직접 들어가서 책 표지를 보고 제목을 고르고 관심 있는 주제를 눌러보는 구조라 부모가 옆에서 계속 개입하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초2 아이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서 초등온라인영어를 고민하는 입장에선 부담이 적었어요. 리딩게이트에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영어원서 주제가 정말 다양하다는 점이에요.
우리 아이는 음식, 요리, 먹는 이야기처럼 푸드에 관한 주제에 유독 흥미를 보여요. 케이크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채소 이야기, 음식이 어디에서 오는지 설명하는 영어책을...
원문 링크 : 영어를 공부로 만들고 싶지 않았던 부모의 선택 리딩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