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100층짜리 집 공연을 보고 웃음과 상상력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냈어요. 평소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실제 무대에서 책 속 이야기가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더라고요.
공연장에 들어서자마자 아이가 “와~ 진짜 집 같다.”라고 말할 정도로 무대가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기대감이 더 높아졌어요.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600주년기념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25-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공연은 시작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는 장면들로 가득했어요.
배우들이 캐릭터 하나하나를 생생하게 표현해서 아이가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고 소품과 무대 장치 하나하나가 디테일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중간중간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면도 있어서 단순히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경험한다는 느낌이 들었고 아이가 무대 위 상황에 맞춰 작은 동작을 따라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