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차례를 마친 후, 삼우추모공원에서 제사를 모시는 어느 칠순의 장손 분께서 조상의 묘지 정리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전하셨습니다. 먼저, 개인적인 고민을 공유하는 것을 허락해 주신 장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인의 일이기도 하지만, 많은 집안의 장손 분들이 겪는 공통된 고민이기에, 가족들이 함께 공감하고 부담을 나누어서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하셨습니다. 장손의 책임감과 의무감 현재 조모님의 묘지는 선산에, 부친의 묘지는 공원묘원에 모셔져 있으며, 두 장소는 지역적으로 상당히 떨어져 있답니다.
한편, 모친께서는 요양병원에 계시고요. 젊었을 때는 감당할 수 있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각기 다른 장소에 있는 묘지를 돌보는 것이 점점 더 버거워 진답니다.
매년 벌초와 성묘를 위해 여러 번을 오가야 하고, 기제사와 명절 차례는 이 곳에서 모시지만, 따로 떨어져 있는 조상의 묘지를 관리하는 부담이 점점 늘어난다고 합니다. 더욱이 아내인 종부께서도 함께 힘들어하는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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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삼우추모공원] 조상 묘지 정리에 대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