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렸을 때 부터 식물을 좋아했던 우리 고고마.물론 쥐어뜯기도 잘 했지만...꽃, 나뭇가지, 낙엽, 열매를 잘 가지고 노니엄마 보기에 참 예뻤습니다.아기 화분이야 하고 얘기해주면물도 주고, 뽀뽀도 해주고, 흙도 덮어주었지요.작은 벌레도 무서워하는 엄마지만,아이가 좋아하기에..작은 텃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작년, 고고마는 오랫동안 살았던 집에서5분 떨어진 거리로 이사를 왔답니다. 다행히 이사온 집에도집 앞에 아주 자그마하지만무언가 심을 공간이 있네요.지난 몇 년에 걸쳐완두콩, 방울토마토, 감자, 당근, 겨자, 상추, 열무 등나름 다양하게 심어봤는데요.아마추어 텃밭농이다보니하나하나 재배..........
텃밭생활 일기장 No.02 : 비가 오면 쑤욱 자라나는 식물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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