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달빛쟌이에요 오늘은 일상글이에요~ 연애를 하던 시절에는 설날은 그냥 마냥 휴일이였어요~ 시간나면 친구들만나고, 남자친구랑 놀러가고, 맛있는거 먹고 여행가고 쉬는날이였는데 예비신부가 되니 이제 설날은 연휴가 아니게 됐어요.. 시댁가족 중에 스님이 계셔서 차례,제사 등 절에서 지낸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시댁에 인사를 드리러 갔어요!
우리가 결혼이 10월 예정인데, 추석에 가기엔 너무 막바지에 얼굴 뵙는것 같고 조금 이르지만 설날에 미리 인사드리는게 맞는 것 같아 가기로 했어요~ 예랑이는 밤을 샜고 저는 한 3시간 정도 잤어요.. 새벽 4시 50분에 일어나 예랑이의 차를 타고 1시간동안 준비하고 어두운 새벽을 헤치고 불국사 영명사 절에 도착했어요~ 절에 도착하니 해가떴더라고요 절에서 차례를 지내고 염불듣고 절하고 그랬어요.
생각보다 잠이 오진 않았구요. 불편하지도 않았구요~ 그냥 뭐랄까 생각보다 편안했고, 절을 언제 해야되는지 몰라, 사람들이 절 할때 깜짝 놀라서 절하고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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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예신 쟌이의 설날 일상 (+영명사,시댁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