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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일상 HAPPY TO DIE (송파숙소, 에어비앤비 더골든아워스테이)

 7월 일상 HAPPY TO DIE (송파숙소, 에어비앤비 더골든아워스테이)

어김없이 찾아온 7월 지독하게 비가 왔던 지난달에 대한 기록. 행복했고 낭만적이었고 사랑했던 모든 순간들을.

긴 장마로 물이 차고 빠지길 반복한 삼천천. 자연은 왜 이렇게 무서울까 매번 되뇌이게 되는 계절.

비가 갠 후, 산책하다 꽃을 만나는 날은 행복했고. 담장에 살며시 얼굴을 내민 능소화는 사랑스러웠다.

우리집 모든 행사를 책임져 주는 성산화원. 푸른 여름과 같은 꽃은 비가 쏟아지던 날 큰엄마께 갔다.

서운한 순간은 눈 녹듯 사라진다. 이게 사랑인가봐?

우와 뮤직플랜트 배송 진짜 느리구나,,,, 기다리는게 답답해져 있을 무렵 도착한 아이엠 오버드라이브 앨범,, 소소하게 하나 사서 야무지게 활용하는 짭베베 카페 알보커피바 여긴 위스키향이 잘 어울리는 공간이란 생각을 자주 했다. 위스키도 같이 팔면 더 자주 갈 거 같은데요 사장님ㅠ 카페 하우스먼트 드디어 웨이팅 없이 들어간 하우스먼트.

여기 왜 인기 있는지 너무나 잘 알겠는 느낌. 밤에 가면 새벽녘 느낌이 나서 분위기 장난 없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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