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트리부반 공항은 아주 작은 공항으로 비행기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3분정도 이동하면 공항 건물에 도착합니다.
(사실 걸어서도 2~3분정도면 도착할 거리입니다.) 입국 수속을 잘 마치고, 수화물 찾는 곳으로 왔습니다.
수화물 나오는 곳이 2군데 인데, 워낙 화물량이 많고,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정신이 없습니다. 겨우 겨우 우리 짐들을 찾아서 한곳에 챙겨두고..
공항을 나올 때 수화물에 대해 엑스레이 검사를 하는데, 운에 따라야 합니다. 대부분은 검사 없이 그냥 나가는데, 운이 나쁘면 엑스레이 검사를 하라는 요청을 받기도 합니다.
(전부 운입니다.) 저희 일행 중 1명도 엑스레이 검사를 하라는 요청을 받았네요..
일단, 저희는 먼저 나와서 마중나온 네팔 현지에 계신 정보배 선교사님과 공항 로비에서 만났습니다. 공항 건물 밖으로 나왔더니, 네팔 한인회 회장님도 와 계셔서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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