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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팥죽 한그릇~~

 동지 팥죽 한그릇~~

오늘이 동지라고 합니다. 동지는 24절기의 스물두번째 절기이며,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라고 합니다.

동지에는 새알 팥죽을 먹는다고 하죠.. 저도 남들 다 하는 일 빠지지 않기 위해서 저도 동지 팥죽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서울대 입구역 근처에 맛있는 칼국수 집이 있는데, 이름이 '생각보다 맛있는 집'입니다. 동지팥죽을 사기 위해 어제 방문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맛있는 집에서는 바지락 칼국수를 기본으로 팥죽, 팥칼국수, 콩국수를 판매하는데, 그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매장에 테이블이 8개 정도 있는 작은 가게인데, 마침 방문한 어제는 동짓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가득 차 있더군요.

일단, 저는 가족들하고 같이 먹기 위해서 포장을 했습니다. 바지락 칼국수 3인분, 동지팥죽 2인분...

양이 많네요.. 3봉다리나 됩니다. 일단 집에 와서 풀어봅니다.

가지고 같던 백팩에 넣어 왔는데, 포장이 눌려 동지팥죽은 좀 새 버렸네요.. 뜨거울때 바로 먹어야 더 맛있겠지만..

동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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