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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네팔 도서 지원 및 의료봉사 4(포카라 도착)

 2022년도 네팔 도서 지원 및 의료봉사 4(포카라 도착)

카트만두에서 오후 3시 정도에 미니버스를 타고 열심히 열심히 달려 한 8시간 정도만에 포카라에 도착을 했습니다. 거리는 그렇게 멀지는 않지만, 도로 사정이 좋지 않고, 차도 많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포카라 숙소인 DHANSAR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침대로 들어갑니다. 아침에 일어나 호텔 조식이 아닌(조식 불포함) 한국에서 챙겨간 컵라면, 고추장, 김치 등을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합니다.

카투만두에서부터 함께 동행한 현지 스텝들도 같이 아침을 먹습니다. 아침을 먹고, 환전을 위해 환전소가 있는 곳으로 걸어서 이동을 합니다.

페와달 이라는 호수 옆으로 길게 늘어선 상점들이 있는데, 등산객, 트레킹객들을 위한 등산용품 가게들이 즐비합니다. 물론, 식당, 카페, 주점, 기념품 가게들도 다양하게 있구요..

길을 가는데 소가 한마리 어슬렁 거리고 있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 씁니다. 다니던지 말던지...

소도 신경 안쓰고, 사람도 신경 안 쓰고... 이런 모습들이 일상이나 봅니다.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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