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지인을 만났습니다. 지인의 꿈은 나중에 조그맣게 자신의 카메라 박물관을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 주변사람들의 주변사람들을 통해, 오래되서 구석에 자리만 잡고 있는 카메라..
고장나서 사용하지도 않는데, 보관은 하고 있는 카메라.. 이런 물건들이 있으면 본인한테 전달해 주면 고맙겠다고 합니다 심지어 고물상을 찾아가서 버려진 고물들 사이에서...
버려진 카메라를 찾기도 합니다. 그 꿈이 부럽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저렇게 노력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어쨓든..
오늘 오랜만에 만나는데.. 저희 집 장식장에 있던 여러가지 장식용소품들을 전달해 드렸습ㄴ디ㅏ.
카메라 박물관이 준비될때까지는 카메라와 같이 귀여운 소품들도 수집을 하신다고 해서.. 저녁에 톡으로 사진을 보내오셨네요..
제가 드린 장식용소품들이 너무나 어울리게 자리를 잘 잡은거 같습니다. 발래하는 여인들..
장식된 구도가 마치 카메라를 보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듯 하네요.. 시골집 옛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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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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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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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박물관
원문 링크 : 지인의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