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준형 기자] 세경하이테크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등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세경하이테크 주가는 종가보다 6% 오른 6890원에 거래를 마쳤다.세경하이테크의 시간외 거래량은 6만1484주이다. 이는 세경하이테크가 종속회사에 금전대여를 결정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일 세경하이테크는 공장신축 및 시설투자 자금을 목적으로 종속회사 세경비나에 282억 6000만 원을 대여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대여금액은 세경하이테크의 자기자본 대비13.68%에 해당한다.대여기간은 2024년12월 12일부터 2025년 12월 12일까지다.이자율은 4.6%이다.
'세경비나(SEGYUNG VINA CO.,LTD)'는 세경하이테크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이다.
세경비나의 경우 2013년 출자한 곳으로 산업용 테이프 및 데코필름을 생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06년 설립된 세경하이테크는 2013년 1000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나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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