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명: 벤리악 2008 JDC 캐스크 에디션 (피티드) 증류소: Benriach 도수: 60.4% 지역: 스페이사이드 #speyside 캐스크: 페드로 히메네스 #pedroximenez 향: 스모키,약간의 피트, 나무 사우나향, 말린 블랙베리류, 꿉꿉한 몰트, 달달한 꿀 아님 캬라멜 느낌 맛: 혀에 닫자마자 도수를 일깨워주는 매콤함, 피트, 스모키, 몰트, 향신료, 달달한 건포도. 여운: 먼저 올라오는 사우나향과 조화롭게 뒤따라오는 피트 및 스모키, 그리고 따라오는 오크, 몰티함, px캐 만에 달달한 여운이 길게 남는다.
갠적의견: 에어레이션을 6개월 이상 시키고 별로 안 남은 시점에서 먹고 있는데 역시 처음 먹었을 때 예상했던 것 처럼 향과 맛, 여운이 진짜 좋아졌고 밸런스가 훨씬 좋아졌네요 60도가 넘는 도수에도 불구하고 알코올 튀는 건 하나도 없도 부드럽게 들어옵니다. 제주 면세에서 한정으로 뿌린 아인데 이때 더 쟁여놨어야 하는데 ㅠㅠㅠㅠ 진짜 아직까지 먹어본 피트 쉐리 중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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