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천수각을 가진 12곳의 성 가운데 한 곳이며, 에도 시대 이전에 건조된 천수를 가진 성곽 중 하나이다. 천수각이 국보인 성은 히메지성을 포함하여 마쓰모토성, 이누야마성, 히코네성, 마쓰에성 이 다섯 곳뿐이다.
히메지성은 이들 성 중에서도 가장 성이 온전히 보존되어, 천하의 명성, 일본 제일의 명성이라 불리고 있다. 에도시대에 성이 필요없게 되자, 개인에게 히메지성이 팔렸는데 이때 이 성을 구입한 사람은 히메지성을 민가의 건축물에 재사용하려고 했지만, 포기하였다.
태평양 전쟁 때는 미국군이 효고현 히메지시의 히메지성에 폭탄을 직격으로 날렸으나 불발되었다. 이러한 여러 위험에서부터 목조 건물로서 살아남아 일본 국보로 지정되었다.
성이 축성된 이래 폐성과 전화(戰火)의 위기를 모두 면해, 천수를 비롯한 많은 건물이 현존해 있고, 그 중에서 대천수, 소천수, 와타리 망루 등 8개 동이 국보, 74동의 각종 건조물(망루 27동, 문 15동, 담 32동)이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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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효고현 유네스코 세계유산 히메지성에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