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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4.11.17. 늦잠, 추수감사주일, 기악 준비찬양, 감사찬양제, 대답, 블라, 축연, 통화, Zion 홈커밍, 해물찜 베라

 [일기] 24.11.17. 늦잠, 추수감사주일, 기악 준비찬양, 감사찬양제, 대답, 블라, 축연, 통화, Zion 홈커밍, 해물찜 베라

️ 추수감사주일 하. 어제 커피 때문에 좀 늦게 잤더니 알람을 못 들었다.

지오가 문쾅쾅 두드려서 6시5분에 겨우 일어남. 머리를 감아야한다는 간절한 메모에도 일어나지 못해.

성가곡만 4곡이고 헌금송까지. 이번엔 곡이 많이 외우지 못하는 이슈로 페이지터너를 가져왔다.

새로운 장비에 다른 칭긔들이 매우 부러워했다는 후기 ㅎ 나는 아직 페이지를 넘길 실력이 안된단다 애덜아. 천안에서 온 천안호두과자.

가장 맛있는 곳이라고 하셨는데 어딘지는 안알랴주시나욤. 예배 끝나고 내려오면서 "호박떡 냄새난다~~" 했는데 레알 호박떡.

원래 냄새 잘 못 맡는데 이런건 기가 막혀. 오늘은 추수감사주일 행사로 유치부에서 감사찬양제를 한다.

MC쭝키 대본 쓰는 중. 윰이가 과자 줘서 쳐묵하며 대본을 써내려간다.

과자 작작 먹길. 온유반 머리띠 탐나.

이거 잘 어울리면 무슨 톤이지. 나랑 잘 맞는 듯.

중간에 라니 보러 잠깐 내려가서 인사하구 왔당. 교회에서 보면 괜히 반가운거 나만인가료?

어제의 대답도 전...

# 해미청해물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