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ㅋ 집 앞에서 넘어졌다. 생각해보니 비나 눈이 올 때 물 떨어지는 곳이었는데 그 물들이 바닥에서 얼었나봄.
사람 아무도 없어서 다행 출근길 여기저기 다 얼음 투성이고요. 중앙역 앞은 레알 아이스링크.
여기까지 오는 동안 15번은 미끄덩 거린 듯. 어제 밤에 눈 치울라했는데 졸려서 걍 잠ㅎ 심지어 앙역도 아직 눈파티.
눈이 많이 오긴 왔나뷰. 출근베리~ 퇴근길 노을같은 기분.
집 가고 싶다. 전에 사둔 1+1 사이다 털어마시기~ 드디어.
과제 제출 완료! 매번 일찍 내고 싶어하나 결국 마지막날 제출하게 된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과제는 하면 할수록 할 일이 더 넘어온다. 이제 제출까지도...!
과제도 끝났겠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자료 및 자리 정리 좀 했다. 다 갖다 버려~ 고기 가득 카레라이스.
샤머 맛도리~ 크로스사이언스에서 영감받은 #프랑켄슈타인 시작. 마음을 차분하게 진정시키는 데는 역시 흔들리지 않는 목표만한 것이 없나봅니다.
용기와 결단은 확고하지만, 희망은 기복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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