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왜 또 월욜이니? 그래도 어제 너무 일찍 자서 오늘도 일찍 깼다.
비몽사몽 출근이라 워치 잊고 나왔네. 환승 못하고 못내릴까봐 정신 바짝 차리고 왔다.
일기쓰면서 좀 더 산책 하다가 출근~~ 날이 좀 흐려서 우산 챙겨왔더니 회사에 우산만 3개. 오 국민은행 뭐 설문조사 하래서 어거지로 어떻게 했더니 커피쿠폰 줬다.
히호. 점심시간.
딱히 밥 생각이 없어서 간식으로 점심 퉁치기. 또미징실에 책 들고 와서 독서 시작!
국제도서전 독립서점에서 구매한 #당신의계절이지나가면 모든 것은 항상 있던 그 자리에 그대로였다. 예전 직장 근처인 것 같아서 지도 켜서 찾아봤는데, 내 활동 지역과는 거리가 좀 있어서 아쉬웠다.
"나는 이 동네를 걸어 다니며 골목골목에 숨어 있는 작은 카페나 식당 등을 찾는 걸 좋아해." 정말 며칠 전에 산책하면서 나눴던 대화라 괜히 반가웠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그저 쓴웃음을 지으며 그 계절을 그리워하거나, 혹은 부정하거나, 아니면 그 계절을 망각해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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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밋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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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계절이지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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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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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포토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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