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마땅히 경험해야 할 것들이 있다. 살면서 누군가는 상처를 받고 누군가는 상처를 줄 수밖에 없다.
누구나 한 가지 이상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마음의 상처는 극복하기가 참 어렵다.
가까운 사람에게서 받은 마음의 상처일 때는 더더욱 그렇다. 상처를 준 가해자와 관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더 고통스럽다.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은 당사자는 공포와 불안으로 일상적인 대인관계를 이어가기 힘들고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겉으로는 즐겁고 행복해 하는 사람들도 한 가지 이상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산다.
누군가에게 말 하기도 어렵다. 나 혼자만 아파하기에도 힘겨운 내 마음의 아픔을 어떻게 해야 할까?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직 내 성장판은 닫히지 않았다. #서평 #에세이 #신간리뷰 #리드리드출판 <내일, 내가 다시 좋아지고 싶어>는 황유나 작가의 자전적 에세이다.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겪었을 법한 크고 작은 사건들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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