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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sp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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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회랑 여러 박람회, 워크샵등을 많이 갔지만 늘 포스터 발표만 했었기에 그냥 포스터 하나 인쇄하고 포스터판 앞에서 소리를 질러가며 발표를 했었다. 하지만 이런 행사들의 진짜 액기스는 학회장 내에서 방을 빌려 발표하는 오랄과 스피커(연사)분들이 아니던가 ㅎ 늘 앉아서 보기만 했었는데 이번에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나는 2024 디지털 인재 심포지엄에 유니스트 대표로서 논문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 어떻게 선정된건진 모르겠다. 학교에서 선정했으니까 나름의 기준이 있지 않을까?

ㅋㅋㅋ 암튼. 심포지엄은 처음 가봐서 꽤나 준비를 하고싶었는데 우리 연구실 특성상 그 전날까지 여러 미친 수준의 과제에 파뭍여서 준비는 무슨 ㅋ 만들어둔 피피티도 한 번 보지 못했다.

(미팅이 더 중요하기때문에) 그래서 이런 발표가 있으면 망신안당하기 위해서는 진짜 지극히 혼자서 스스로 알아서 준비해야한다 ㅋㅋㅋ 첫 스피커인 만큼 준비하고 싶었는데 ㅠ 아쉬움을 토로하며 어쨋든간에 행사의 액기스 스피커 첫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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