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한달살기를 선택한 만큼 뭔가 알차게 하루를 보내야 한다는 압박감만 지우고 나면 여유와 느긋함이 남는다 여기에 다시 언제 올지 모른다는 생각은 부담과 스트레스가 되고 쉬면서 커피한잔하는 시간조차 초조함으로 남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호주여행하며 가장 많이 한말은 릴렉스. 우리 쉬러 왔잖아 그치?
아이랑 이렇게 온전히 살 부대끼며 호주에서 쉬는 시간이 앞으로 얼마나 되겠어 조금만 크면 우리랑 안 놀려고 할건데, 쉬면서 편하게 아이랑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 만들어보자, 라는 말을 주문처럼 했다 그만큼 여행 일정에 대한 압박감이 컷던탓인듯. 하루에 하루만 관광객처럼 여행하고 나머지 시간은 현지인처럼 게으름 좀 피우자고 해서 선택한 오늘의 관광지는 브리즈번 고마미술관 입구에 들어가면 짐 맡기는 곳이 있는데 아이와 함께 오니 짐 맡아주시는 분이 정말 친절하게 아이가 체험하는 곳을 알려준다 계단 내려가서 턴라이트~턴 레프트 하는데 두번째부터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가기 시작 그냥 우리가 알아...
원문 링크 : 브리즈번 아이와 가볼만한곳,GOMA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