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저희 엄마 생일이였어요 모두 박수 짝짝짝 그런데 집에 왔는데 휑~하니 미역국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모임에 간 틈을 타 서프라이즈 선물을 하나 해드릴까 해요 27살이나 먹었으면서 지금껏 엄마에게 미역국은 커녕 요리를 해드린 적이 없는데 이 똥 손이 도전해보렵니다....!!
일단 건조되있는 미역줄기 겉보기엔 적어 보이지만 물에 불리면 양이 몇배로 늘어나죠 유튜브를 보고 대충 큰덩어리로 2개 반 풍덩 (몰라찌.....이땐) 고기도 핏물을 빼기 위해 풍덩 그럼 금새 미역은 넘칠듯이 불어있고 핏물도 빠져있어요 그럼 우선 핏물을 키친타월로 닦아주고 소고에 양념을 해줘볼게요 다진마늘 1숟갈 참기름은 넉넉히 넣고 쉑쉑 섞어준 양념한 소고기를 불판위에 올려 볶아주면 핏기가 금방 가셔요 핏기가 어느 정도 가시면 미역도 불판으로 투하시 함께 볶볶 중약불에서 2-3분 더 볶아주다 물 1터를 넣고 물이 끓어오르면 간은 액젓과 소금으로 해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둘다 했어요 먹어가면서 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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