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샷시수리 문이 무거워지면서 외풍까지 생기는 이유 거실 중문이 무거워졌는데 닫아도 바람까지 든다면 대부분 하부 레일이 원인입니다. 문 무거운 거랑 외풍이 따로 생긴 문제 같지만 사실 같은 데서 시작된 경우가 많아요.
이번 글은 포항 36평 거실 발코니 문 현장을 예로 그 이유를 설명해드릴게요. 샷시 문은 부속마다 역할이 다릅니다 샷시 문 한 짝에는 부속이 여러 개 들어갑니다.
문이 굴러가는 건 하부에 있는 레일과 로라가 합니다. 레일은 바퀴가 지나는 길이고, 로라는 그 길을 구르는 바퀴예요.
이 둘이 맞물려서 문이 부드럽게 여닫힙니다. 문을 닫았을 때 틈을 막아주는 건 옆에 붙은 모헤어가 해요.
모헤어는 문짝 옆면에 붙은 가느다란 털 같은 부속입니다. 문을 닫으면 이 털이 창틀이랑 문짝 사이 빈틈을 채워서 바람이랑 먼지를 막아줍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문 무거운 건 레일, 로라 문제고 외풍은 모헤어 문제라 서로 상관없어 보이죠. 그런데 하부가 한 번 틀어지면 이 둘이 같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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