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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37일간의 방황기

 태국 37일간의 방황기

Travel Previwe 태국 37일간의 방황기 23년 마지막 달, 어쩌다보니 한달살기하러 치앙마이로 가게 되었습니다. 치앙마이는 가본적이 있어서 물가가 저렴하다는건 알고있고 한달 월세로 50~100만원정도 지출하고 집에서 음식 해먹고 빨래하고 그럼 저렴하겠지?!

노노!!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좋은 집과 나쁘지 않은 집은 월세는 비쌌고 저렴한 곳은 하자가 있다는 세상의 이치를 또 한번 느끼고 방황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리 집을 예약하고 오지 않은 이유는, 집 상태를 보고 결제하고싶었어요 적은 돈 쓰는것도 아닌데, 보지도않고 미리 큰돈을 결제하고싶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좋은집은 비싸고 괜찮은 집도 비싸고 뭐가 하나 부족하면 나쁘지 않고 별로면 싸더군요 호텔에서 호텔로 방황하기 시작했어요 (a.k.a 짐 싸기 지옥문 열림)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면 추억이다 치앙마이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도시입니다. 오래 있을거니까 하루에 하나씩 구경다녔어요 3주차 짝꿍이 이제 치앙마이에서 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