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 님만 해님 동네 투어 한 달 살기로 오면서 제일 좋았던 게 욕심을 덜 내게 된다는 거예요. 기간이 넉넉하니 아 오늘 힘들면 내일 봐야지 내일 이 식당 와봐야지 마음도 여유롭고 아쉬운 게 없더라고요.
항상 이런 마음으로 살아야하는데!! 후후 ..
천천히 올드타운을 돌면서 올드타운에서 보고 싶은 건 우선 다 봤으니 한 번도 안 간 님만 해님을 가볼까 해서 가봤어요 예전에 님만 해님에 카페 거리 가서 구경하고 재밌던 기억이 있어서 우선 카페 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딱히 조사는 하지 않고 카페거리 구역이 기억이 나서 돌아다니다가 들어가고 싶은 곳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10년 전 기억이 나는 이유는, 한식당 미소네에서 밥을 먹으며, 사장님께서 정보를 많이 주셨었거든요 ㅎㅎ 예전에는 카페가 많았는데, 지금은 카페라기보다 펍?
이 많더라고요 음식점 같았음 나름 이제 관광지가 됐는지 예전엔 정자동 카페거리처럼 카페가 많은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성수동 느낌?! 카페보다 멋진 술집 밥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