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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37일간의 방황기] 8일째 왓 프라싱 펀 포레스트 창푸악 야시장타패게이트 나이트 바자 하드락 올드 타운 남문 야시장

 [태국 37일간의 방황기] 8일째 왓 프라싱 펀 포레스트 창푸악 야시장타패게이트 나이트 바자 하드락 올드 타운 남문 야시장

Day 8 오늘도 방황하는 치앙마이 생활 앞에 글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치앙마이가 이게 다인가라고 물어보신다면 일일 투어 몇 개 빼면 이게 다인 게 맞아요.... 평일엔 일을 해야 해서 시내 위주로 돌고 있는데, 시내에서 볼 수 있는 건 거의 다 봤다고 보면 됩니다.

올드 타운에 있으면서 크게 4등문으로 나뉘어 산책 겸 관광 겸 방황하는 생활이 저도 모르게 시작되었습니다. 이때부터였나 봐요 갑자기 큰돈을 쓰기 시작한 게....

님만 해님, 올드타운만 일주일 다녀 보니 거의 볼 건 다 봐서 엄청 새로운 건 없더라고요 한적한 분위기 좋아해서 혼자였었으면 사색에 잠기고 재밌을 것 같은데 둘이 다니다 보니 매일 비슷하더라고요 심지어 짝꿍은 명상, 사색에 질색 하루 날 잡고 많은 관광지 봤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하루에 한두 군데 구경한 게 정말 신의 한 수였던 듯 오늘은 올드 타운 내의 큰 사원 왓 프라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왓 프라싱 입구에 다다르자 입구에 작은 노점상이 있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