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28 6일차 전날 너무 먹고 마시고 망신당하고 많이 안마신 것 같은데 방에 들어오자마자 기억이 없다.... 심지어 씻었다는데?!
정신은 잃었지만 피부는 지켰네 친구한테 그래도 나 얌전히 왔냐고 물어봣느데 진상 중 그런 진상이 없었다는데?! 그럴리가 나 어제 정말 요조숙녀였는데?!
들어보니까 흥에 겨워 들어 온 정도 조선 어르신에겐 이게 진상이었나보다 그.리.고 진짜 진상이 뭔지 모르는구만...... 참나.....
하지만 더 이상 듣진 않겠다 아침일찍 조식을 먹으러 왔습니다. 저랑 친구는 아침을 먹는 사람이 아니라서 조식 불포함 호텔을 선호하는데 헤난은 불포함이 없더라구요....
아침 안 먹는 자에게 조식이란 그날 식사 계획이 망가짐을 뜻합니다. 원래 점심때 쯤 되면 배가 고프고 저녁쯤 되면 배고파서 맛있는거 먹는데 조식을 먹으면 점심시간에 배부름 → 밥안먹음 3시쯤 점심 먹음 저녁시간에 배부름 → 밥안먹음 8~9시 쯤 식당문 닫을까봐 부랴부랴 먹음 배부른 상태에서 취침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