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5 급작스럽게 오게 돼서 제대로 준비도 안되어 와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오토바이 타고 어떻게 가는지 브리핑까지 다 해줬는데 끄라비 조사 안 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가기 싫다고 스케줄 뒤집어 버리는 동행과 여행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세 가지입니다. 1.
싸워서 쟁취한다 2. 내가 양보한다. 3.
따로 다닌다 저는 평화주의자이기 때문에 주저 없이 3번을 고르겠지만, 오토바이 면허증도 없고 탈 줄도 잘 몰라서 1번 아님 2번인데 아휴... 싸우는 것도 귀찮고 전 평화주의자 2번을 골랐고 결과는 폭망.
하지만 오후엔 제가 스케줄 다시 짜서 살려냈습니다. 다시 한번 한국에서 소형면허를 따자는 결심을 만드는 하루였습니다.
제 원래 계획은 오토바이를 빌려서 약 1시간 30분 소요 예정인 에메랄드 풀을 가는 거였어요 에메랄드 풀 숲에 있는 블루 라군 처럼 물이 초록, 파란 빛깔 온천까지 하고 올수 있음 투어 상품으로도 이용 가능 수영 가능 사진 출처 : 구글 지도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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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태국 37일간의 방황기] 25일째 오토바이 일일투어 Shell cemetery 끄라비 타운 Wat sai thai Giant Catfish Farm Kodam Kitc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