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7 오늘은 마지막 치앙마이 여행 날입니다. 원래 한 달 살기로 온 건데 저는 아무것도 안 해도 좋지만 짝꿍이 이제 할거 다하고 치앙마이를 다 느낀 것 같다고 이동하자고 하여 내일 치앙라이로 갑니다.
마지막 치앙마이에서의 하루를 통으로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일일투어가 가고 싶은 곳도 없고 비싸서 안 가려니 치앙마이 내에서 할 것도 없고... 고민하다 저렴한 상품인데 사람들이 많이 안 가는 곳이 있어서 가게 된 곳이 매캄퐁마을&싼캄팽 온천상품을 전날 급하게 예약했습니다.
출발 전날 또는 직전 예약 많이 해봤습니다. 예약 못할까 봐 하는 걱정은 사치다 교통편 정도만 미리 예약하는 편입니다.
못 가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나의 운명 페이스북 채팅으로 많이 예약하시던데, 토요일 18:00에 결정한 거라 전화로 문의해 보기로 결정 호텔 사장님께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이건 너의 일이니 너의 핸드폰으로 전화하겠다고 하셔서 유심에 무료 전화 시간이 있어 그러라고 했습니다.
전화로 물어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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