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약학정보원 요즘 블로그를 쉬었는데 제가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못하겠더라고요. 이제 좀 괜찮아져서 다시 블로그 으샤으샤 시작합니다. 1.
우울증 진단 정신과 병원으로 우선 방문했고,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며 간단한 문진표로 검사를 합니다. 인스타나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우울증 자가진단과 병원에서 하는 우울증 검사가 비슷해요.
동네의 유명 정신과는 1년 후에 나 예약이 가능해서 집 근처 후기가 좋은 병원 갔습니다. 거의 이런 식의 테스트 / 비슷했다.
검사 후, 의사와 왜 우울증이 왔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약을 처방해 주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가족과 관련된 일로 (밝힐 순 없지만) 설날 연휴 때 2박 3일 동안 잠도 안 자고 음식은커녕 물도 잘 못 먹는 상태에서 계속 울었습니다.
저는 감정적인 사람인데 감정을 주체 못 했습니다. (의사선생님과도 약 1시간 이상 이야기하며 오열을 했습니다.)
우울증 진단 진료비 (+약 처방) 약 1만 원 내외 사실 작년에도 이 병원에 방문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