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듀로이와 골덴: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오늘 원단은 코듀로이(Corduroy)입니다. 흔히 골덴(코르덴)이라고 불리는 원단이죠.
골덴바지로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사진: Jometo Design, Nickolas Nikolic 주로 면으로 만들어지고 폴리, 나일론 등 혼합소재 등으로 만들어지는 수평적인 줄무늬 패턴을 가진 따뜻한 원단을 말합니다.
이제 좀 더 자세히 알아보죠. 코듀로이 유래 코듀로이는 "corde du roi"라는 프랑스어에서 생긴 말이라고 합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왕의 직물이라는 뜻인데 이집트와 이탈리아를 거쳐 프랑스로 전파되었다고 하죠. 사진: Alessia C_Jpg 중세 유럽에서 처음 생산되었고, 코듀로이 특성상 내구성이 상당히 좋고 질감이 두껍다 보니 주로 망토, 군복, 로브 등 상류층의 의상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대중적으로 변화해 갔고 19세기부터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이용되었다고 하네요. 특유의 무늬와 부드러운 촉감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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