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둥이아빠에요 지난주 가족들과 함께 충북 괴산에 있는 문광저수지에 다녀왔어요.
바람은 살짝 차가웠지만 햇살이 포근하게 내려앉아서, 그야말로 “가을 한가운데”에 서 있는 기분이었죠. 저수지를 따라 길게 이어진 은행나무 길은 이미 노랗게 물들어 있었고, 그 아래로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가족, 연인, 친구들까지 모두가 카메라를 들고 “찰칵찰칵” 그 모습이 참 평화롭고 따뜻해서 괜히 미소가 나더라고요 문광저수지 충청북도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문광저수지의 매력 문광저수지는 1978년에 만들어진 농업용 저수지인데요. 지금은 충북 괴산의 대표 여행 명소로 자리 잡았어요.
둘레 약 2km를 따라 이어진 은행나무 길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지만, 역시 가을의 노란 은행잎 터널이 가장 유명하죠. 아침엔 물안개가 피어오르면서 노란 단풍과 저수지에 비친 산 그림자가 어우러져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사진 찍는 걸 좋아...
원문 링크 : 양곡은행나무축제와 함께 가을을 느끼고 싶다면 문광저수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