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저녁먹을때 티비보면서 먹게된다...
이 날은 요리하기 싫었던 날...ㅎㅎ 둘다 요리하기 싫으면 먹는 메뉴는 미트볼 파스타..! TMI) 나는 개인적으로 이 브랜드 미트볼을 정말 싫어하는데, 분쇄육이라 그런건지 가끔 뼛조각(?)
처럼 엄청 딱딱한 정말 작은 입자가 씹힌다. 안 그래도 이빨에 초예민한 나라서...이런 자극이 싫다.
처음엔 내가 그냥 운이 없나? 남친한테 물어봐도 본인은 별탈 없대서 그냥 먹다가 또 그래서 이번꺼까지만 먹고 다른 브랜드로 바꿔보기로 했다.
근데 진짜 밥하기 싫은날 먹기엔 이만한 효자메뉴가 없긴하다..ㅎㅎ 물 끓여서 면 삶고, 미트볼, 야채 전자레인지에 해동해서 병에든 토마토 소스 뿌리고 먹는다ㅎㅎㅎ 처음엔 소스랑 야채 미트볼 넣어서 팬에 데우지~하고 잔소리 하다가 나도 요리하기 싫으니까 그냥 두는데 이제 적응되어서 먹을만하다..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미국인화 되어가는건가. 파마산 치즈 가루 잔뜩 뿌리는건 필수!
혼밥은 내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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