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일기를 몰아써보니 메뉴 돌려막기 한계에 다다른거같은 우리집 집밥...ㅋㅋㅋㅋ 이번 집밥일기는 정말 나왔던거 반복이라 간단하게 써보려 한다... 미국 & 한국 국제커플은 뭐먹고 사나 미국 여행을 가보고, 그들의 문화와 점점 가까워질수록 왜 미국이 이리도 개인주의 성향이 짙은지 약간은 이해하게되고, 그들의 행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밥이나 간식 등 뭐 먹을때 느껴지는 식이에 대한 우리나라와 매우 다른 관점! 바로 취향 존중, 못먹는 메뉴 존중이다.
우리나라는 어렸을때부터 골고루 다 잘먹는게 미덕이라 학교에선 다먹었는지 급식판 검사를 하는 식문화까지 있는 반면, 미국은 아직도 급식이 없는 학교도 있고, 있어도 우리나라 기준 패스트푸드같은 음식들이 나온다. 다먹던 안먹던 그건 학생의 자유.
대신 음식 알러지같은게 있다면 선생님들에게 미리 알림을 해줘야한다. 나랑 남친몬도 처음엔 이건 아침에 먹는 메뉴, 점심 도시락의 암묵적 규칙(과하지 않고 냄새나지 않고 간편하게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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