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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상 / 해군 남편의 당직 스케쥴 / 3월까지 휴가 금지

 미국일상 / 해군 남편의 당직 스케쥴 / 3월까지 휴가 금지

1~2월 일상 해군으로 괌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따라 괌에 온지 벌써 1년이 넘었다. 지난 1년이 넘는 기간 중 대부분은 남편 출근하는 시간 맞춰서 새벽 5시쯤 일어나서 하루 일과를 시작했는데, 새해 1-2월에는 컨디션/일 스케쥴에 따라 매주 다른 일상을 보냈다.

남편이 월~금 일하기 때문에 취침시간은 대부분 11시로 고정인데, 어떤 주는 그냥 기운이 없어서 늦잠을 10시~11시까지 자기도, 어떤 주간은 새로운 프로젝트에 들어가며 할일이 많아 새벽 5시 기상을 내내하기도 했다. 근데 1월에 다녀온 한국+일본여행에서 감기를 된통 걸려와서, 한참을 앓고나서도 컨디션 회복이 영 되질 않아 2월엔 늦잠잔 날이 훨씬 더 많았다.

일찍 일어난 날은 예쁘게... 🏻 다시 원래 루틴으로! 원래 지키고 있던 루틴은 1) 평일은 새벽 5시정도에 일어나서 커피+아침을 간단히 먹는 것.

이때 남편 점심 도시락도 싸주고, 시간이 되면 아침메뉴를 인덕션 달구는 계란요리를 한다(가스렌지 그리움..). 바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