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닭은 웬만하면 해 먹다가 해먹는 맛이 매번 똑같아 시켜도 봤는 데 닭은 작고 양념은 좀 자극적인 경우가 왕왕있었습니다. 그래서 가게맛+집맛 중간의 타협단계로 만들어진 소스를 한번 사봤습니다.
여기에 추가 야채를 잔뜩 넣을예정이구요 맛을 보고 맵거나 달거나 하는 정도를 조정해볼려구요(근데 저 달콤 칼칼한을 못봤네요 초금 매워요...) 간장베이스라 나트륨이 후덜덜하긴 하네요 국물혼자 다 마실건 아니지만 ㅎㅎ 조리법은 읽어만보고 그냥 저 하는 기준대로 했습니다.
조림 요리 여러가지도 추천하네요 준비한 것은 닭볶음탕용 닭(잘라져있는 게 편합니다.) 순살은 너무 비싸고 가격대비 양이 작아서 네식구 먹기 불편해요 당면은 중국 당면 준비했습니다.
넓적당면인데요 양념이 밴걸 먹으면 식감이 아주 좋긴한데 조리 1시간전에(최소) 물에 불려줘야해요 저희집은 닭요리할 때 껍질은 최대한 벗겨냅니다. 닭껍질이 없으면 튀김요리든 탕이든 볶음이든 풍미가 덜하다고는 하는데 지방이 제일 많은 부위라 벗겨내요 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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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뚜기 안동식 간장찜닭 양념 - 찜닭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