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3달씩 해외 출장다녀오면 꼭 집에 들르기 전에 구미역 뒤에서 선산곱창을 사서 들어가곤 했습니다. 고향음식이기도 하고 해외에 있다보면 빨간 국물이 그립거든요 그런데 어제 수원 출장갔다가 평택 물난리에 갖혀 기차에서 2시간 고립되었습니다.
아 너무 힘들었어요 날은 꿉꿉하지 온통 습해서 땀줄줄 흘리고 출장 다녀와서 6시나 도착해 오랜만에 진짜 한 사오년만에 들러봤습니다. 신상철 선산곱창(여태 신성철인줄.....)
들어가서 3인분 포장했습니다. 여긴 맛있는 녀석들 나온 집입니다.
전현무계획의 집은 고가다리 밑에 김태주 가게는 깔끔하구요 상콤합니다. 선산곱창이라고 예전엔 노포같은 분위기가 많았는 데 여긴 인테리어가 깔끔해요 가게에 맛있는 녀석들 등장 당시 화면이 계속 틀어져있습니다 ㅎㅎ 오른쪽 사진은 실제로 저 분들 방문 당시 사진 저 때 구경이라도 갈것을 온다는 것을 알았는 데 귀찮아서 안갔어요 허허허 전현무계획에 나온집은 다른 집인데 둘다 맛있습니다.
구미에 곱창 전골집이 이렇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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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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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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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곱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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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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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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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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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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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선산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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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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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표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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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골요리
원문 링크 : 구미 소울푸드 선상곱창 - 역뒤 신상철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