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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커펀치 - 잭스나이더의 크레이지한 액션

 영화 써커펀치 - 잭스나이더의 크레이지한 액션

정말 이미지만 봤을 때는 진짜 성공한 덕질, 덕후가 만든 동서양 판타치를 총망라한 작품입니다. 일본도를 휘두르는 금발미녀부터 SF라고 하기엔 투박하면서 괴이한 디자인의 매커니즘 로봇들 거기에 용 사무라이 나찌까지 단어들만 들었을 때는 이걸 어떻게 다 조합해내었지 싶은 작품입니다.

무려 13년 전 작품인데요 2011년 개봉했고 엄청 욕먹었고 흥행에도 실패하며 굉장히 실험적인 작품으로 끝났습니다. 잭스나이더 , 300 제작진 이른 흥행보증수표 같은 이름으로도 이 이미지들을 관객에게 전달시키긴 힘들었나봅니다.

저는 이미지만 봤을 때는 러시아 영화인가 했습니다. 러시아가 의외로 이런 영화 잘 만들거든요 러시아판 해리포터 같은 시리즈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쪽이 약간 일본 문화 친화적인 면을 보여줄 때가 있었으니까요 양아버지의 음모로 정신병원에 갇혀 이른 바 교화를 받는 소녀, 치료라는 게 전두엽 절제술입니다. 소녀 베이돌은 이 병원이라는 장소의 진짜 목적은 사실은 소녀들을 매춘하는 장소라는 ...

# 2011 # suckerpunch # 써커펀치 # 액션영화 # 영화 # 잭스나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