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볶은밥을 했습니다. 한참 바쁠 때 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아이들이 혼자 밥먹을 때 데워 먹곤 했는데....
그때 좀 지겨웠는 지 잘 안먹으라고 해서 요즘은 한참 안했네요 볶음밥! 간만에 하는 데 사실 간장이나 소금간만 해도 충분한 데 맛나게 한다고 조미료를 좀 많이 써봤어요 연두에 간장 굴소스 참치액까지.....
간을 전부 조미료로 맞췄는데요 (간마늘 기본) 사실 볶은밥이라는 게 파,양파 기름 내서 볶기만 해도 맛난데 너무 이것저것 많이 하니 맛이 엄청 복잡합니다. 많은 맛이 난다고 꼭 맛있는 거는 아니죠 오늘도 하나 배웁니다.
욕심을 내지말고 하나더 하고 싶을 때 하나를 덜어야합니다. 모든 분야가 동일한거 같습니다.
계란......2개 풀어서 볶아주면서 애들 우동끓여주다가 깜빡한 후레이크 도 뿌렸어요 정말 과했네요 보면 볼 수록....이 날은 왜 이랬을 까 후추까지 뿌렸어요 이른바 향신료,조미료만 6가지는 쓴거 같네요 만든 모양새는 좋네요 ㅎㅎ 밥이랑 햄이랑 야채랑 볶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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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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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요리
원문 링크 : 볶음밥을 하다 또 하나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