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서점 The last Bookshop “하나의 서점, 두 시대, 세 사람의 이야기” 아일랜드 더블린의 헤이프니 레인에 있는 조지 왕조 풍 붉은 벽돌 저택에 입주 가정부로 일하게 된 마서.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 도망쳐 도착한 그곳에서의 첫 날, 창문 밖을 서성이는 수상한 남자를 만난다.
남자의 이름은 헨리. 에밀리 브론테의 사라진 원고를 추적하던 중 그 열쇠가 되어줄 서점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여 헤이프니 레인을 찾아온 터였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그 서점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자취를 찾을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함께 사라진 서점을 찾아 나서고, 그 과정에서 100년 전 서점의 주인 오펄린의 인생을 추적하게 된다.
결혼을 강제하는 집안에서 도망쳐 파리의 서점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의 점원으로 일하며 헤밍웨이, 제임스 조이스 같은 작가들과 교류하던 오펄린. 그가 더블린 헤이프니 레인에 차린 서점은 마서와 헨리의 시대에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그와 그의 서점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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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라진 서점 - 이비 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