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모렐 감독의 24년 스파이 첩보물 케이트 베킨세일의 주연했습니다. 유능한 CIA요원이 사랑하는 남편이 납치되고 그들의 요구에 따라 조직을 배신하고 남편도 구하고 조직도 잡아내려고 노력한다는 낸용 과거 영화 솔트가 떠오릅니다.
그런데 솔트에 비교하는 건 좀 어려워보이는 편 (맨날 도쿄 가서 깽판치는 스파이들 의 시작은 좀 ....) 케이트라는 배우가 열연을 펼쳤지만 그녀가 조직을 배신하는 과정과 너무 순순히 조직의 비밀을 넘기려하고 한국인들이 제일 따진 다는 "개연성"이 다소 부족해보입니다.
(좀 쎄게 얘기하면 솔트를 다시 보는 게 낫지 않나) 그리고 그녀가 유능한 요원이기는 한데 그녀 옆집에 상대 요원이 이렇게 장시간 잠복하며 부부행세를 할만큼 중요인물인가 그런 인물이 파일 하나 훔쳐내 적진에 넘기려는 게 마치 스스로의 의지처럼 보인다는 게 제일 큰 문제겠습니다. 스파이물은 역시 상황이 주는 긴장감이 중요한 데 고런 부분이 좀 아쉽다~ 그래도 케이트 배우가 펼치는 명품연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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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카나리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