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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그랬다

 나라도 그랬다

정체 불명의 남자가 범죄자 셋을 죽이고 사라진다 그리고 그 현장에 있던 모든이들은 그를 모른다고 한다. 세 명의 강도가 버스를 납치하지만 도망칠 틈도 없이 죽고 만다.

모든 승객의 진술은 같다. 바로 후드를 쓴 한 남자가 구해 줬다는 것.

사건을 파헤칠수록 영웅과 범죄자의 경계선은 모호해진다. 스페인어 그대로 번역하면 너라도 그랬을 거야 유즈얼 서스펙트 영화처럼 담담하게 이어지는 증언이 인상적인 드라마 나라도 그랬다 너라도 그랬다 최근 이런 류의 작품이 엄청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일종의 자경단인데요 국내에서는 비질란테라는 유명 웹툰이 있었고 또 이게 실사 드라마화기도 했습니다. 물론 실사 드라마는 그렇게 반응이 안 좋긴 했는 데 이 장르의 최고 묘미는 정부,경찰도 어쩌지 못하는(아니 안하는) 범죄자들을 속시원하게 처리해주는 쾌감이랄까 처리하는 데 쾌감을 느끼면 안되겠지만 사회 저변에 깔려있는 권선징악이란 실제로 허구일 뿐이고 오히려 현실은 법위에 선자 법에서 무시하는 피해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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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라도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