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뭐 있어 가필드 처럼 살아 고양이인가 부처인가 한량인가 철학자인가 사랑받으며 사는 뚱이 고양이 가필드 그의 인생철학(?) 보여주는 영화 가필드 더 무비 푹신 푹신한 소파, 인정많은 주인 존(브레킨 마이어 분) 덕에 TV 리모콘을 점령하고 맘껏 게으름을 피우면서 배부르게 라자니아를 먹고 낮잠을 청하는 것이 전부인 오렌지색 고양이 가필드.
가필드에게 어느날, 주인이 강아지 오디를 데려오기 전까지는 그야말고 남부러울 것 없는 천국 같은 생활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오디가 등장하는 순간, 가필드의 생활은 순식간에 절망적으로 바뀌고 만다.
영락없는 애완견인 오디는 가필드가 보기엔 멍청하긴 해도 그 애교스러움 덕에 주인의 사랑을 맘껏 받으며 점차 가필드의 안락한 생활을 위협하기 시작한 것. 게다가 오디는 주인이 맘에 두고 있는 여자 수의사 리즈 박사(제니퍼 러브 휴잇 분)가 사랑하는 강아지가 아닌가...
가필드 역시 리즈 박사를 맘에 두고 있지만 인간과 고양이의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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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필드 더 무비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