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하지만, 언젠가는 의식의 흐름대로 쓰고싶었던 글. 22년 초, 퇴사를 결심할 때 '아 나는 it쪽이 안맞는구나' 생각하고 준비했던 정보처리 산업기사를 포기했었다. 초대졸이었던 나는 기사시험 자격요건이 충분치않았다.
기사시험은 4년제 대학졸업이거나 경력이 필요했었는데, 신입한테 경력이 어디있겠는가. 퇴사할때 경력증명서를 받았어야 했는데 '어차피 it로 다시 갈거 아닌데' 라는 생각과 '그냥 빨리 퇴사하고싶다' 생각이 머릿 속에 꽉꽉 채워질 때여서 퇴사할 때 필요한 서류를 챙기지 못했고, 첫 회사였다보니 그 필요성을 잘 못느꼈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이직한 곳도 it 회사였고, 입사하자마자 학점은행제로 학위를 따라고 하길래 첫 월급을 그대로 거기에 투자했다. 사실 파견직이라 단가 높이려고 그런말씀을 한거같지만, 동시에 기사시험 자격요건도 달성 할 수 있었다.
학점은행제 졸업하자마자 기사시험이 시작이어서 타이밍 좋게 1회차부터 시험 볼 수 있었다. 1회차 필기시험 후기 2023.02....
#
2023년
#
불합격
#
자격증
#
정보처리기사
#
정처기
#
정처기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