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길 바랐던 마지막 날에 하늘은 높고 구름도 예쁜 가을날 한강에서 마지막 점심을 먹었다. 메뉴는 엽떡과 그 외 추가 메뉴들!
다 못 먹고 조금은 남겼지만 알차게 맛있게 먹었다. 다 먹고 나서는 추억을 남기고자 사진을 찍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볼 때마다 갤럭시 울트라 카메라는 대단하다 왜 다들 카메라는 울트라 울트라 하는지 알 거 같은... 갤럭시S25 존버해야지 점심 먹고 돌아와서 출입증 반납하고 서약서 제출하고 퇴근했는데 이대로 가기엔 아쉬워서 카페에 들려서 파르페 시키고 장장 3시간 동안 수다를 떨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비주얼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는 별로였다. 사람도 없었고 인테리어도 예뻐서 다음번엔 저거 말고 다른 메뉴 시켜보는 걸로 이렇게 해서 재작년 6월 20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두 번째 직장 생활이 마무리됐다.
사실 프리랜서 전환할 때 퇴사했지만 ITO라서 실질적...
#
20240930
#
20대
#
일기
#
일상
#
주저리주저리
#
직장인
#
퇴사일기
원문 링크 : 20240930 끝은 새로운 시작